소염작용2 쇠비름 효능 (오행초, 소염작용, 섭취주의) 뽑아도 뽑아도 살아나는 잡초가 사실 항암 작용까지 품고 있었습니다. 어릴 적 외할머니 텃밭에서 매번 뽑히던 그 번들거리는 잎사귀가 바로 쇠비름이었는데, 그때는 몰랐습니다. 그게 동의보감에도 등장하는 약초였다는 사실을.골칫거리 잡초가 오행초였다니쇠비름을 처음 제대로 들여다보게 된 건 몇 해 전 입 안에 아프타성 구내염이 달고 살 때였습니다. 약국에서 파는 연고를 발라도 낫는 둥 마는 둥, 한 군데 아물면 또 다른 데 생기는 식이었습니다. 그때 지인이 "쇠비름 달인 물로 가글 해봐"라고 했는데, 솔직히 처음엔 반신반의했습니다.그런데 직접 써봤는데 며칠 만에 확연히 달라지는 걸 느꼈습니다. 당시에는 왜 효과가 있는지 몰랐지만, 나중에 알고 보니 이유가 있었습니다.쇠비름은 예로부터 오행초(五行草)라 불렸습니다... 2026. 4. 19. 민들레 효능 (포공영, 소염작용, 채취주의) 길가에 핀 노란 민들레를 잡초라고 뽑아버린 적 있으신가요? 저도 그랬습니다. 그런데 알고 보니 그 '잡초'가 위염, 유방염, 피부 종기까지 다스리는 약재였습니다. 흔해서 귀한 줄 몰랐던 민들레, 포공영(蒲公英)이라는 이름으로 수백 년간 쓰여온 이 풀의 실력을 다시 봐야 할 것 같습니다.잡초인 줄 알았던 풀이 왜 약재였을까민들레를 처음 제대로 들여다본 건 몇 년 전 만성 위염으로 고생하면서부터였습니다. 소화제를 달고 살았는데, 지인이 민들레 달인 물을 권해줬습니다. 솔직히 이건 예상 밖이었습니다. 마셔보니 생각보다 부담이 없었고, 꾸준히 마시자 속 쓰림이 조금씩 잦아들었습니다.민들레가 약재로 쓰인 역사는 꽤 깁니다. 동의보감에는 열독을 풀고 악성 종기를 삭이며 음식 독을 푸는 데 뛰어나다고 기록되어 있습니.. 2026. 4. 17. 이전 1 다음